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서피스(Surface)에 도입할 것으로 보이는 마그네틱(magnetic, 자기식) USB 타입C (Type-C) 포트 특허를 미국특허청에 출원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특허를 올해 5월에 출원하였고 12월 27일 미국특허청 홈페이지에서 발행되었다. 자성을 사용해서 태블릿의 USB 타입C 포트 부근에 케이블을 가져가면 알아서 결합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그네틱 USB 타입C 포트는 소켓 형태(receptacle) 자석을 1개 또는 2개 포함할 수 있는데 제품 종류와 두께에 따라 자석 위치를 변경하여 적용할 수 있다.
2019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서피스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므로 이르면 차세대 제품부터 마그네틱 USB 타입C 포트를 적용한 서피스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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