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새로운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라데온 VII (7)' 초기 출시 물량이 매우 적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킷구루(Kitguru)는 오버클러커스 UK (Overclockers UK)의 앤드류 깁슨(Andrew Gibson)과 연락하여 2월 7일(영국 현지 기준) 출시되는 라데온 VII 출시 물량이 100-200개에 불과하다는 정보를 확인하였다. 제조사는 에이수스(ASUS), MSI, 사파이어(Sapphire), 파워컬러(Powercolor) 등 네 곳이다.
프랑스 미디어 카우코틀랜드(Cowcotland)는 프랑스와 스페인에 할당되는 라데온 VII이 각각 20개라고 전했는데 이를 감안하면 오히려 영국 시장에 공급되는 물량이 많은 편에 속한다.
올해 초 라데온 VII 초기 공급량이 수천 개 뿐이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지금까지 여러 미디어를 통해 올라온 정보와 정황을 종합하면 그 소문은 사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따라서 국내 시장에서도 라데온 VII은 출시 초기에 금세 매진되거나 매우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서 일반 소비자들은 구매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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