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RTX 시리즈의 막내, RTX 2060의 출시로 많은 PC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 시기가 찾아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상 국내 출시가는 40만원 중-후반 선에 결정되어 Full HD 해상도에서 게임을 즐기는 수많은 메인스트림 유저들을 좌절시켰고,
굳이 레이 트레이싱 게임을 즐기지 않는 게이머들 사이들에서도 낭비가 아닌가? 라는 이야기도 돌았다.
그 와중에도 끊임없이 올라가는 DDR4 메모리 가격, 1기가당 1만원이라는 무지막지한 가격까지 치솟던 DDR4 메모리는 3월, 지포스
GTX 1660시리즈의 출시와 함께 절반가량 하락하여 바야흐로 PC 사기 딱 좋은 시기가 찾아왔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 2개는 OEM 제조사로 국내에 유명했던 PALIT에서 직접 출시한 GTX 1660시리즈로 PALIT 지포스 GTX
1660 Storm X OC, 1660 Ti Dual OC STCOM 되겠다.


업그레이드는 1660 Ti Dual OC, 가성비 PC 구축엔 GTX 1660 Storm X OC

PALIT 지포스 GTX 1660 Ti Dual OC의 경우 전 세대인 지포스 GTX 1060 6GB의 현실적인 업그레이드 대안으로
기존에 PC를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지포스 RTX 2060 제품들 대비 낮은 가격에 전 세대의 퍼포먼스 제품인 지포스 GTX 1070에 필적하는 성능으로 애매한 옆그레이드
보다 확실한 업그레이드 체감 성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PALIT 지포스 GTX 1660 Ti의 GPU 클럭은 레퍼런스보다 높은 성능을 내는 팩토리 오버클럭 적용 제품으로서 기본 클럭은
동일한 1500MHz이며 부스트 클럭은 최대 1815MHz로 작동한다.
PALIT 지포스 GTX 1660 Storm X OC의 경우는 새로운 PC를 장만할 때 견적에 포함하면 가성비 좋은 PC 구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 볼 수 있다.
2019년 3월 22일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 최저가 기준 283,630원으로 30만원이 되지 않는 가격에 기존 세대인 지포스 GTX
1060 6GB보다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 또한 마찬가지로 팩토리 오버클럭이 적용되어 있어 레퍼런스 기준 1785MHz의 클럭보다 높은 1830MHz의 높은 클럭 속도를
가지고 있어 더욱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2슬롯에 168mm의 짧은 길이를 가지고 있어 케이스에 큰돈을 투자하지 않고 작은 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어 커질수록 비싸지는 케이스
가격 부담도 적어 더욱 가성비 좋은 PC 구성이 가능하다.
팩토리 오버클럭, 듀얼 팬으로 강력하게, 대형 팬으로 조용하게

두 제품 모두 레퍼런스 클럭을 뛰어넘는 팩토리 오버클럭이 적용된 제품인 만큼 발열 해소에도 신경 쓴 모습을 볼 수 있다.

PALIT 지포스 GTX 1660 Ti Dual OC의 경우 90mm의 팬이 2개와 2개의 히트파이프로 구성되어있으며, PCB 위의 전원부
및 메모리의 위치에 맞게 서멀 패드도 같이 구성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개의 팬은 각각 코어와 전원부의 온도에 맞게 각기 다른 속도로 회전하여 최적의 온도를 최저의 소음으로 구현했다.
PALIT 지포스 GTX 1660 Storm X OC 제품은 168mm라는 짧은 길이를 가지고 있지만, 그에 반해 100mm의 큰 팬을
장착해 낮은 RPM에서도 높은 풍량을 구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제품의 크기만큼이나 ITX 사이즈의 미니 PC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작은 PC가 가지는 단점 중 하나인 발열 해소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발열 측정을 위해 두 제품 모두 3D 마크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최대 발열을 측정해봤다. PALIT 지포스 GTX 1660 Storm X OC의 경우 프레임 안정성 99.1%의 높은 안정성을 보이며 평균 온도의 경우 67도가량을
보여 90mm의 대형 팬에서 나오는 냉각성능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PALIT 지포스 GTX 1660 Ti Dual OC의 경우 프레임 안정성 98.9%로 이 역시 높은 안정성을 보여 3D Mark 내부
기준에서 합격점을 받았으며, 평균 온도의 경우 66도로 듀얼 팬의 충분한 냉각성능을 입증했다.
Full HD에서 충분한 게임성능
지난 세대의 지포스 GTX 1060 6GB의 자리를 대신하는 그래픽카드인 만큼 그 성능 또한 중요하다.
3D 마크를 통한 범용적인 게임성능과 파이널판타지 15와 온라인을 이용한 패키지, 온라인게임의 성능, 그리고 최근 출시된 더 디비전2의
벤치마크 기능을 통해 성능을 알아보도록 하자.
추가하자면 더 디비전의 벤치마크의 옵션은 프리셋의 매우높음 + 수직동기화 OFF + DX12 옵션이 적용되었으며 모든 게임 벤치마크는
FullHD(1920x1080)해상도에서 진행되었다.

두 제품 모두 지난 세대의 지포스 GTX 1060 6GB 보다 눈에 띄는 성능향상이 보였으며 PALIT 지포스 GTX 1660 Ti
Dual OC의 경우 지포스 GTX 1060 6GB 파운더스 에디션과 비교했을 때 최소 16%, 최대 51%까지에 달하는 성능 향상을 보여
RTX 20시리즈로 업그레이드가 부담스러운 유저에겐 가성비 좋은 업그레이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PALIT 지포스 GTX 1660 Storm X OC의 제품은 지포스 GTX 1060 6GB 파운더스 에디션과 비교했을 때
7%~11%의 성능 차이를 보이며 가성비 PC를 새로이 구성하는 데 있어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담없이 선택 가능한 Palit의 GTX 16시리즈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20시리즈부터 GTX 16시리즈까지 출시하며 라인업을 상당히 촘촘하게 구성해 메인스트림 게이머부터 하이엔드
게이머까지 모두 잡는 초강수를 두었다.
특히 지포스 GTX 16시리즈의 경우 이전 세대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1060 6GB 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하며
현재 PC 시장에 불고 있는 업그레이드 열풍에 불을 붙이고 있다.
때마침 출시된 PALIT의 지포스 GTX 1660 Ti Dual OC과 지포스 GTX 1660 Storm X OC 제품은 정규 클럭보다
높게 설정된 팩토리 오버클럭을 적용, 그에 걸맞은 냉각성능을 제공해 두 제품 모두 3D Mark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98%를 넘는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평균온도 66도의 준수한 온도를 보여주어 새로운 PC를 구매하는 사용자와 기존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사용자 모두를 만족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