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월드컵 참여 게이머들의 치팅 행위가 발각되어 제재 조치가 이뤄졌다.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에픽 게임스는 공지를 통해 온라인 경기에서 1163개의 계정이 지역 제한을 우회한 것을 확인했으며, 계정 공유가 확인된 48 계정을 포함해 이들은 14일간 계정 정지 조치가 내려졌다.
또한, 부정 행위가 적발된 게이머 중 수상 이력이 있는 약 250 개정의 수상이 취소 및 회수 조치되고, 티밍이 확인된 8개 개정에 대해서는 차단(ban) 조치가 내려졌다. 추가로, 치팅 프로그램 사용이 확인된 1개 계정에 대해서는 영구 차단 조치가 내려졌다.
한편, 에픽 게임즈는 총 상금 4천만 달러를 걸고 4월 13일부터 첫 주차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포트나이트 월드컵'을 진행 중이다. 6월 16일까지 매주 100만 달러 (한화 약 11억 원)을 두고 온라인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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