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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9-05-20 10:21
[뉴스]

CPU 취약점 완화조치, 인텔 성능 하락폭 AMD의 다섯 배 달해

근래 연이어 CPU 아키텍처 기반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그에 완화 조치가 펌웨어, 소프트웨어 패치 방식으로 배포되고  있는데, 해당 완화조치 적용에 따른 성능 저하폭이 AMD보다 인텔 플랫폼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리눅스 관련 소식과 루뷰를 전해온 Phoronix에 따르면 하이퍼스레딩을 적용했을 때 인텔 플랫폼에서의 평균 성능 저하 폭은 16%로, AMD 플랫폼에서 평균 3% 가량 하락한 것과 비교했을 때 하락율이 다섯 배 이상 높다고 전했다.

특히, 보안 취약점에 완전히 대응하기 위해 사용 중지가 권고되는 하이퍼스레딩을 끌 경우 인텔 플랫폼에서는 최대 50%에 달하는 성능 저하가 발생했으며, 이는 애플의 자체 테스트 결과 발생한 40%의 성느 저하보다도 높은 수치다.

Phoronix에서 자체적으로 실행한 이번 테스트는 가장 최근에 발표된 MDS 취약점을 비롯해 지난해 발표된 스펙터와 멜트다운을 포함해 L1TF 등 근래 발표된 CPU 아키텍처 보안 완화 조치를 모두 적용했을 때의 성능 변화를 관측했으며, 인텔과 유사한 AMD의 가상 스레드 기술인 SMT(Simultaneous Multi-Threading)는 하이퍼 스레딩과 달리 보안 취약점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보안 완화조치에 따른 성능 하락폭은 플랫폼과 테스트 항목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지만, Phoronix 자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모든 보안 조치를 취했을 때 종합 성능은 코어 i7 8700K는 라이젠 7 2700X, 코어 i9 7980X는 스레드리퍼 2990WX에 근접할 정도로 정도로 성능이 낮아졌다.

  태그(Tag)  : 사이버 보안, CPU, 인텔, 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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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암드렛츠고 / 19-05-20 12: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성능향상은 보안을 희생시켜서 얻은 거였네. 뭐 설계가 완전할 수는 없으니 지금까지 어쩔 수 없었다 쳐도 후속조치나 향후 어떻게 보완할 건지에 대해 함구하거나 보안결함문제해결을 SW업체에게 떠넘기는 꼬락서니하며, 결함발견한 사람들 입막음까지 하려는 정황까지 있으니 좋게 보아줄 수가 없는거지.
AMD12년차 / 19-05-20 16: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안을 무시하고 기껏 초당 3~10 프레임 더 얻는 것을 CPU 의 선택 기준으로 삼고, Intel 을 무조건적으로 추종해온 소비자의 행태, 또 그 소비자들에게 현란한 광고를 한 기업들, 다른 사용자들.. 모두의 행태를 되졸아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Intel 이 Spector 와 Meltdown 버그가 있는 제품을 꽤 오랜 시간동안 만들어 왔고, 심지어 8세대 Coffee Lake 는 보안 결함이 확인되고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출시가 되었었는데 이정도면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현명한 소비자가 아닐까 싶네요. 12년간 AMD CPU 들을 사용하면서, 시간이 지나도 전혀 변함 없는 성능에 상당히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AMD CPU 를 사용한다면 좀 이상한 사람 / 돈 없는 사람 / 뭔가 특이한 사람 / ... 등등으로 인식이 되던 풍토가 이제는 좀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AMD12년차 / 19-05-20 16: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라는 회사가 1 GHz clock 의 벽을 최초로 돌파했고 / Dual Core CPU 를 최초로 만들어 냈고 / 64 bit 아키텍처의 CPU 를 최초로 만들어서 아직도 x64 AMD 가 표준 규격이라는 사실 / CPU + GPU 를 결합한 APU 들을 최초로 만들어 냈고 / 최초 8 core CPU 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분들이 있지요. 기술력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단지 무리한 판매, 무리한 선전을 위해 기본(보안)을 포기하지 않은 양심적인 회사였다는 것도 이번에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게임 속도 조금 빠르면 뭐합니까?보안 이슈가 심각하다면 그 PC 를 계속 사용할 수가 있겠어요? 당장 보안 패치를 적용하면 성능 하락의 폭이 수십% 까지 발생한다는데..

AMD 에게 쏠렸던 부적절한 비난과 야유를 이제는 Intel 이 짊어져야 할 시대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묵묵히 1등을 향해 잔꾀 부리지 않고, 가격도 적절한 가격으로 판매를 해온 회사와, 1등이라는 자리를 얻기 위해 기본을 내팽개친 회사, 그렇게 얻은 1등 자리에 도취되어서 소비자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배려를 잊은 회사, 보안패치 후에도 성능 하락이 없다고 설레발 치던 회사.. 어느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일인지는 이제 소비자가 선택할 차례인 것 같네요. 돈이 없어서 AMD CPU 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AMD CPU 를 사용해보고 너무 좋고 맘에 들어서 사용해온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달사랑 / 19-05-20 19: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인텔의 구형 상위 보다 하위 제품들 성능하락폭이 더욱 심한것 같아요.
실사용에서 느낄 정도니..
짬뽕밥 / 19-05-21 7: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쓰던애가 뜬금사해서 급하게 저렴하게 암드를 탓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순정쿨러가 무슨 대포 단거 같아서 조금 놀라긴했지만
에슬론때의 묘한 병맛이 라이젠에선 존재않아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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