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과 레노버(Lenovo)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Computex) 2019에서 스냅드래곤 8cx 5G 컴퓨팅 플랫폼을 발표했다.

'무제한 프로젝트(Project Limitless)'로 불리는 7nm 공정 스냅드래곤 8cx 5G 플랫폼에는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이 포함되었는데, 이 모뎀은 최고 2.5Gbps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는 LTE Cat.22를 통합해 5G 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 가능한 가장 빠른 4G 연결성도 갖췄다.
또한 모든 지역의 글로벌 운영자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통신 주파수 대역과 호환되므로 사용자는 Alway On, Always Connect PC를 사용해 전세계 어디에서나 무선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컴퓨텍스에서 시연된 초소형 레노버 노트북은 초고속 5G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최초의 퀄컴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을 탑재했다. 스냅드래곤 8cx는 몰입형 사용자 환경을 지원하여 멀티 기가비트 데이터 속도, 긴 배터리 수명,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뛰어난 보안 기능 등 모바일 사용자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슬림한 노트북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무제한 프로젝트' 플랫폼을 사용하면 모바일 멀티 태스킹 환경에서 Wi-Fi 연결 장소를 찾아다니지 않고 스마트폰의 이동성을 갖춘 PC 생산성을 추구할 수 있다. 또한 5G의 초고속 네트워크 속도와 낮은 지연속도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실시간 번역 대화를 하거나 실시간으로 비디오 장면을 편집하면서 온라인 협업과 업로드를 하는 등 다양한 업무 시나리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세대 Alway-on PC 플랫폼을 표방하는 퀄컴과 레노버의 무제한 프로젝트 관련 제품은 2020년 초에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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