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아이스 레이크에 이어 또 다른 10세대 모바일 코어 프로세서인 코맷 레이크가 올 연말 출시될 것이란 내용을 발표한 가운데, 데스크탑용 코멧 레이크에 대한 추가 정보가 확인되었다.

xfastest를 통해 공개된 인텔 데스크탑 로드맵에 따르면 코멧 레이크 역시 모바일 용과 같이 올 연말(52주) 첫 제품이 출시되어 2020년 11주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CPU 코어는 기존에 알려진 바와 같이 최대 10코어 구성으로 TDP 125W 스펙인데, TDP는 현재 8코어인 코어 i9-9900K의 95W보다 30W 높아진 것으로, 실체가 드러나기 전까진 소비전력과 발열에 대한 우려를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최대 코어 및 TDP가 확대된 영향인 듯 소켓도 LGA 1200으로 바뀌어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부터 유지되어온 LGA 1151 소켓에서 물리적인 변경이 이뤄지지만 공식 지원 메모리 클럭은 여전히 DDR4 2666MHz이며, 모바일 코멧 레이크와 같이 새로운 400 시리즈 칩셋에서 썬더볼트3와 와이파이 6(802.11ax) 통합 지원이 계획되어 있다.
한편, 코멧 레이크 역시 스카이 레이크부터 사용된 14nm 공정을 기반으로 개선된 공정이 사용되며, 데스크탑용 첫 10nm CPU 출시 시기는 아직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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