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www.lge.co.kr)가 LG 듀얼 스크린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게임 컨트롤러 앱 ‘LG 게임패드’의 사용성을 한 번 더 업그레이드한다.

LG전자는 1일 LG 듀얼 스크린 전용 게임 컨트롤러 ‘LG 게임패드’에 고객 취향대로 만들어 쓸 수 있도록 하는 ‘나만의 게임패드’ 기능을 업데이트한다. 게임 조작버튼의 종류와 위치를 사용자가 맞춤형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별도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방식 순차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업데이트는 LG 게임패드의 사용성을 보다 높여준다. 여러 명이 동시에 순위를 겨루는 모바일게임은 순간의 조작이 전체 게임의 승패를 좌우한다. 때문에 중요한 버튼을 누르기 편한 곳에 배치해 빠르게 조작할 수 있게 되면 게임을 유리하게 끌고 가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LG 게임패드가 지원하는 게임의 범위도 크게 늘어난다. 기존에는 고객들이 △콘솔 △아케이드 △레이싱 △클래식 등 네 가지 게임패드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이제 다양한 게임 종류에 최적화된 게임패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스포츠 게임 중에서도 축구 게임과 야구 게임은 필요한 버튼의 종류나 개수가 다를 수 있는데, 각 게임에 필요한 버튼을 골라 사용자 편의에 맞춰 배치할 수 있다는 의미다.
LG 게임패드는 외부 조이스틱을 통한 조작을 지원하는 모든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이 특정 게임을 위해 만든 게임패드는 해당 게임을 실행할 때마다 기본 컨트롤러로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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