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10에서는 제품 보호를 위해 USB 포트의 이상 증상 탐지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XDA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10에서는 USB 포트의 오염이나 과열 상황을 탐지해 이상 현상이 발견되면 사용자에게 경고하고, 상태가 악화될 경우 USB 포트의 사용을 강제 차단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대표적인 스마트폰 사고는 USB 포트 연결 상태에서 과열이나 과충전에 이은 폭발을 들 수 있는데, 이번 조치는 물리적인 피해로 확대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입된 것으로 판단된다.
안드로이드 10은 USB 포트에 물기나 먼지 등의 이물질 탐지, 혹은 60℃ 이상으로 과열될 경우 USB 포트를 비활성화하고 사용자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경고하고, 사용자는 그에 알맞은 조치를 취한 후 수동으로 USB 포트를 다시 활성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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