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온 RX 5700 시리즈가 출시된지 석 달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엔트리급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0월 17일 발표될 것으로 예고된 신규 Mesa 3D 그래픽 라아브러리 정보에 따르면 AMD의 메인스트림 GPU 코드명인 Navi 12 PCI ID 지원이 예고되어 있으며, Mesa 드라이버 스택에는 이미 Navi 14 지원이 업데이트 된 바 있다.
이외에도 HP 데스크탑 모델에 B550A 칩셋과 라데온 5300XT(GDDR5 4GB) 지원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라데온 5300 XT의 모델명서 'RX'가 제외된 것과 B550 칩셋에 'A' 접미사가 추가된 것은 OEM 전용 모델이기 때문인지 다른 이유기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AMD는 당초 9월 중 출시할 예정이던 16코어 메인스트림 CPU인 라이젠 9 3950X의 출시일이 3세대 스레드리퍼와 같은 11월로 연기된 것은 3세대 라이젠에 대한 시장 수요 증가와 TSMC의 7nm 공정 생산량 이슈가 겹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3세대 라이젠 플랫폼 대응 메인스트림 메인보드 칩셋과 라데온 RX 5000 시리즈의 메인스트림/ 하이엔드 모델 출시 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는데, 10월 이후 3세대 라이젠과 라데온 RX 5000 시리즈의 진형이 완성에 한 발짝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GF 12nm 공정 기반으로 알려진 메인보드 칩셋과 달리 하이엔드 모델과 같이 TSMC 7nm 공정으로 예상 중인 엔트리급 라데온 RX 5000 시리즈의 물량의 공급량이 충분할지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될지는 아직 의문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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