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엔비디아의 새로운 메인스트림 GPU 경쟁 신호가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기가바이트에서 양사의 신규 메인스트림 GPU 기반 그래픽 카드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EEC에 등록된 제품 목록을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기가바이트는 이전부터 예고된 GTX 1650 Super와 GTX 1660 Super 기반 그래픽 카드를 각 13종씩 총 26종을, 라데온 RX 5500 시리즈는 RX 5500 XT의 이름으로 6종을 준비 중이다.
추가로, 등록된 제품명을 통해 각 제품의 VRAM은 RX 5500 XT 8GB, GTX 1650 Super는 4GB, GTX 1660 Super는 6GB로 확인되었으며, RX 5500 XT의 경우 확인된 8GB VRAM 버전외에 4GB 버전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현재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이들 신규 메인스트림 GPU가 쓰인 그래픽 카드들은 10월 중 출시되어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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