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은 오늘 에게 항공(Aegean Airlines)을 비롯해, 엑손모빌(ExxonMobil), BNP 파리바(BNP Paribas), 이로테크놀로지아(Elaw Tecnologia SA), 홈트러스트(Home Trust)와 같은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미션 크리티컬 업무 처리용 플랫폼으로 IBM 클라우드(IBM Cloud)를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IBM은 또한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안전하고 개방적인 기업용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IBM이 오늘 새롭게 발표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IBM은 최첨단 클라우드 암호화 기술인 Keep Your Own Key 를 구현했다. 기업 고객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암호화 키와 함께, 키를 보호하는 하드웨어 보안 모듈을 통제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상에서 차세대 가상 서버의 대역폭을 최고 80Gbps(초당 기가비트)로 확대함으로써 IBM 퍼블릭 클라우드를 하이퍼스케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IBM은 자사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확장한다. 최근 발표한 브라질 상파울루 멀티존 리전(MZR, multizone regions)에 이어, 2020년 말까지 캐나다 토론토와 일본 오사카에도 MZR을 설치할 계획이다. 슈퍼컴퓨터 서밋(Summit)과 시에라(Sierra)를 구동하는 IBM 파워 시스템(IBM Power System) 기술이 2019년 말 IBM 클라우드에 적용된다. 이에 특정 지역에서는 기업 고객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훈련시킬 수 있는 강력한 옵션이 새로 제공될 예정이다. IBM Power System에서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지원함에 따라, 고객에게 더욱 유연하고 안전하며 개방적인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보안 설정 오류를 탐지하는 IBM 시큐리티 어드바이저(IBM Security Advisor)의 새로운 기능도 추가되었다.
보다 구체적인 정보는 IB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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