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아키텍처로 알려진 앙페르(ampere)에 대한 발표가 2020년 초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mydrivers.com에 따르면 미국 Raymond James Financial의 애널리스트 Chris Caso를 인용, 당초 계획보다 연기되긴 했지만 빠르면 2020년 1분기 또는 2분기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앙페르의 발표는 3월 하순 계최 예정인 GTC 2020서 일뤄진 후 데이터 센터 시장 대상 제품이 우선 출시되며, 게이밍 제품은 하이엔드 모델인 RTX 3080 Ti 혹은 RTX 3080이 6월 컴퓨텍스서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내용이 사실을 경우 차세대 제품의 출시까지 약 반년 이상 남아 있는데, 2세대 RDNA 아키텍처 기반 제품의 등장 신호가 포착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초 RTX 2080 Ti의 'Super' 모델이 출시될 것이란 루머성 소식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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