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라이젠과 함께 PCIe 4.0 인터페이스가 현실화되면서 해당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M.2 SSD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동일한 컨트롤러 기반 제품들인 만큼 특별히 차별점을 보이지 못하고, 성능도 약 4GB/s ~ 5GB/s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 렉사(Lexar)에서 약 7GB/s에 이르는 성능의 PCIe 4.0 x4Lane M.2 SSD를 공개했다. 렉사는 지난 주 중국서 제한적인 미디어를 대상으로 개발 중인 제품들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해당 제품은 이 자리에서 공개된 것.
PCIe 4.0 x4Lane 기반으로 설계된 렉사의 프로토타입 제품은 IO Meter 기준 7GB/s를 뛰어넘는 성능을 발휘하며, Crystal Disk Mark 테스트에서는 최대 6GB/s에 달하는 연속 읽기 성능과 4GB/s를 넘는 연속 쓰기 성능을 보였다. 컨트롤러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키옥시아(Kioxia, 구 도시바 메모리)의 96단 TLC 낸드 플래시가 사용되었고, 512GB/ 1TB/ 2TB 세 가지 용량으로 2020년 2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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