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다시 한번 AMD의 GPU 전문가를 영입하였다.

인텔이 영입한 새로운 인재는 마수마 바이왈라(Masooma Bhaiwala)이며 링크드인(Linkedln)에 기재된 프로필 정보에 따르면 그녀는 AMD에서 15년 이상 재직하면서 다양한 GPU 칩을 개발하였다.
바이왈라는 인텔 외장 GPU SoC 부문 부사장 자리에 올랐으며, 앞으로 라자 코두리(Raja Koduri) 수석 아키텍트가 이끄는 인텔 그래픽 및 스루풋(throughput, 처리량) 컴퓨팅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그룹에서 일할 것이다.
참고로 라자 코두리는 인텔이 2017년 영입한 GPU 전문가이며 AMD 라데온 테크놀로지 그룹 수석 부사장 자리에서 모든 라데온 제품 개발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이미 그런 인재를 확보한 상태에서 인텔이 또 다시 새로운 인물을 영입한 것은 GPU 개발에 역량을 더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한편 인텔은 2020년에 Xe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카드를 선보일 계획인데 기업 시장을 더 중시하는 제품이라고 하여 일반 소비자가 선호하는 게이밍 그래픽카드와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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