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GIGABYTE)가 CES 2020에 기계식 키보드가 들어간 게이밍 노트북을 선보인다.

기가바이트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0에서 옴론(OMRON) 기계식 키보드를 탑재한 완전히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 'AORUS(어로스) 17'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가바이트가 CES에서 AORUS 플래그십 노트북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AORUS 17은 업계 최초로 노트북에 옴론 기계식 스위치 기반 키보드를 탑재했으며 미세 조정 가능한 백라이트 조명 효과와 함께 우수한 키 스트로크 느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이밍 성능을 위해 9세대 인텔 8코어 오버클럭 프로세서(코어 i7/i9 H시리즈)와 최신 엔비디아 RTX 그래픽 기능을 갖췄으며, ESS SABER DAC 칩과 240Hz 재생률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게임에서 최고의 시각 및 청각 경험이 가능하다.

모델에 따라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 시리즈와 GTX 16 시리즈, 디스플레이는 AUO 17.3형 FHD 240Hz 패널 또는 LG 144Hz IPS 패널 선택이 가능하고, 인텔 760P PCIe M.2 SSD, Nahamic 3 오디오, 킬러 이더넷 E2600 및 Wi-Fi 6 AX1650, 윈도우 10 홈/프로 운영체제가 들어간다.

AORUS 17 외에 AERO(에어로) 노트북 제품군도 CES 2020에서 콘텐츠 창작자 뿐만 아니라 게이머들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240Hz AERO 15와 144Hz AERO 17 신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들 신제품은 창조적인 작업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게이머가 AAA 타이틀을 쉽게 경험할 수 있을만큼 빠르고 강력하다.

그 밖에 CES 기가바이트 부스에는 초박형 OMRON 반 기계식 보드와 같은 컨셉 모델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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