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Bethesda)가 '둠 이터널(DOOM Eternal)' 두 번째 공식 트레일러(예고편)을 공개하였다.
이번 트레일러는 싱글 플레이 캠페인 콘텐츠를 소개해준다. 빌딩 만한 덩치인 거대 악마 '타이탄'과 폐허가 된 유적, 전작인 '둠(2016)'과 둠 이터널에 등장하는 악마 캐릭터들과 화려하게 전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첫 번째 공식 트레일러에서 마지막에 잠시 모습만 나와서 팬들의 궁금함과 기대감을 증폭시킨 검 형태 무기인 '크루시블(The Crucible)'로 직접 적을 해치우는 장면도 있어서 근접 전투가 새로운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FPS 게임답게 각종 총기류로 지상과 공중을 종횡무진하면서 악마들을 분쇄하는 모습도 확인 가능하다.
둠 이터널은 3월 20일 PC (베데스다 넷, 스팀)와 PS4 (PlayStation 4), 엑스박스 원(Xbox One), 구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스태디아(STADIA)로 출시 예정이며 향후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로도 출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