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측은 지난 해 구글포토를 이용하는 사용자 중 일부에게 오류가 발생해 저장된 동영상이 외부인에게 전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구글 포토 백업을 요청한 사용자의 동영상은 동영상이 누락되었거나 관련되지 않은 사용자의 보관함으로 내보내졌을 가능성이 있다. 이는 구글 포토 내부의 기술적인 문제였다.
구글은 2월 4일 문제를 확인한 후 구글 포토 사용자에게 이전 내보내기를 삭제한 후 다시 내보내기를 부탁하는 요청 이메일을 보냈으며, 근본적인 문제는 식별 및 해결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문제는 사진을 제외한 동영상에서만 발생하였고 구글 포토 사용자의 0.01% 미만에게만 발생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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