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서 구글 크롬과 같은 크로뮴엔진 기반으로 내놓은 엣지 브라우저가, 윈도우 10에 통합 제공된 자체 엔진 기반의 엣지 브라우저보다 최소 10% 빠르다는 내용이 알려졌다.

PCMark와 3DMark 등의 시스템 벤치마크 개발사로 잘 알려진 UL Benchmark에 따르면, 최신 PCMark 10 버전에서 크로뮴 기반 엣지 브라우저의 성능을 측정한 결과 구형 버전 엣지에 비해 최소 10% 빠른 결과가 나타났다.
PCMark 10은 윈도우 10 환경에서 주로 일상적인 환경에서의 시스템 성능 측정을 위해 쓰이는 툴로, 신구 엣지 브라우저의 성능 테스트는 PCMark 10 프로페셔널 버전에 추가된 어플리케이션 벤치마크를 이용해 수행되었다.
한편, PCMark 10 어플리케이션 테스트는 MS 오피스에 포함된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및 윈도우 10에 통합된 기본 웹 브라우저인 엣지 브라우저의 성능을 테스트하며, 최신 버전인 2.1.2165에서는 크로뮴 버전 엣지 테스트 지원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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