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중국을 비롯해 전세계 공장 가동율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텔의 공장 가동율은 정상 수준을 유지 중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인텔 밥 스완 CEO를 인용해 guru3d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인텔은 현재 약 90% 이상으로 정상적인 공장 가동율을 보이고 있다. 인텔의 공장은 중국에도 있지만 대부분이 미국 본토와 이스라엘,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배트남등 세계 각국에 분포되어 있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공장 가동율이 크게 영향 받지 않은 것은 이처럼 공장이 세계 곳곳에 분포된데다, 대부분 자동화되어 인력 비중이 크지 않은 영향으로 판단된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진원지로 지목받고 있는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불릴 정도로 세계 각국의 기업 생산 공장이 몰려있으며, 코로나19 발발 후 공장 폐쇄와 인구 이동 통제등의 조치로 가동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업 뿐 아니라 중국 공장에서 부품을 받아 완성품을 제조하는 곳들까지 영향을 받아, 글로벌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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