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배틀로얄 타이틀인 워존의 베이스 타이틀인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가 조만간 업데이트될 전망이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리마스트가 확정된 것. 2월 26일자로 통과된 국내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 분류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캠페인 리마스터는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이름 그대로 캠페인만 리마스터된다.
현재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모던 워페어 2 리마스터는 이름 그래도 캠페인만 리마스터되고 밸런스 문제가 심각했던 멀티 플레이는 지원되지 않는다. 단지, 타이틀 구매시 무료 배틀로얄 타이틀인 '콜 오브 듀티 워존'과 그 베이스 타이틀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리부트)'작의 멀티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구성인 '언더워터 데모 팀 클래식 고스트 번들'이 제공된다.

모던 워페어 리부트작의 멀티플레이에는 추가로 모던 워페어2의 멀티플레이 맵, 스펙옵스 모드 및 맵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소식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2020년 4월 1일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6년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의 리마스터가 발매된데 이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캠페인이 리마스터됨에 따라 3편 역시 리마스터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참고로 클래식 모던 워페어 시리즈는 1편 2007년, 2편 2009년, 3년 2011년 발매되었으며, 이번에 캠페인 리마스터된 2편은 캠페인 중 러시아 공항의 민간인 학살을 다룬 캠페인 '노 러시안'으로 논란이 되었는데, 이번 캠페인 리마스터에서는 해당 미션이 어떤 식으로 처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