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이 2분기에 최대 128단 구현이 가능한 4세대 3D 낸드 플래시 양산을 시작한다.

anandtech에 따르면 해당 내용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언급되었으며, RG(Replacement Gate) 기술을 적용될 마이크론의 4세대 3D 낸드 제품의 판매는 3분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마이크론의 RG 기술은 인텔과 협력해 개발한 기존의 플로팅 게이트 기술을 대체하는 마이크론 독자 개발 기술로, 마이크론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의 크기와 비용을 줄이고 성능을 개선하는 동시에 차세대 공정으로의 전환 난이도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단지, 이제 막 도입된 때문인지 마이크론은 모든 제품에 RG 기술을 적용할 계획은 없다면서도, 올해 말까지 전체 낸드 공 물량에서 의미있는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는 입장과 함께, 올해는 의미있는 가격대 용량비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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