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AMD가 라이젠 4000 시리즈 적용 예정인 Zen3 아키텍처에서 코어당 4스레드 방식 도입할 것이란 루머를 부정하긴 했으나, 한 때 고려는 했던 정황이 포착되었다.

mydrivers.com에서 공개한 AMD의 서버용 프로세서 에픽 시리즈의 로드맵에 따르면 젠3 코어 기반의 제노아에서 코어당 4스레드 도입을 고려한 정황을 알 수 있는데, 현재 제노아는 Zen4 아키텍처와 5nm 공정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해당 로드맵은 초기 단계의 정보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AMD와 인텔은 데스크탑과 서버용 CPU에 적용 중인 코어당 2개의 가상 스레드 기술의 효율은 대략 20% ~ 30%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어당 4스레드는 그보다 높은 성능 개선이 기대되지만 물리 자원 한계상 효율은 2스레드 방식과 비교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초기 로드맵에 따르면 AMD 제노아는 DDR5 메모리와 PCIe 5.0, S-Link 기술을 도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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