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그래픽 카드 시장 첫 복귀작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DG1의 일부 스펙 정보가 유출되었다.

SisfotSandra DB를 통해 포착된 DG1은 768코어가 1.5GHz 클럭으로 동작하며, VRAM은 3GB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192bit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DG1은 일반 소비자 대상의 Xe-LP 아키텍처 기반 그래픽 카드로, 현재 PC 게이밍 환경에서 3GB VRAM은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6GB 모델도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텔이 공개한 DG1 모델의 개발자용 모델은 1개의 HDMI 포트와 3개의 DP 포트를 갖추었고, 별도의 보조저원 커넥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현재 게이밍 그래픽 카드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AMD와 엔비디아의 엔트리급 그래픽 카드에 대응하는 모델로 판단된다.
한편, 아직 인텔의 Xe-LP 그래픽 카드 출시일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텔 그래픽 카드 사업부의 라자 코두리가 올린 트윗에 따르면 6월 중 정식 발표 행사가 치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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