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빔(Beam)을 인수하며 내놓은 스티리밍 서비스 믹서(Mixer)의 서비스가 종만간 종료된다.

theverge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사용자수 부족에 따른 것으로, 기존 믹서 파트너와 스트리머들은 페이스북 게이밍으로 이주하게되며, 이들의 페이스북 게이밍 방송은 오늘부터 가능하다.
믹서 서비스가 종료되는 7월 22일부터 현 믹서 관련 모든 접근은 페이스북 게이밍 포털로 리다이렉트되며, 현재 믹서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있는 곳들은 페이스북 게이밍과도 파트너 관계가 승계되고, 믹서 수익 창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모든 스트리머는 페이스의 레벨 업 프로그램 자격이 부여된다.
믹서 사용자 중 크레딧(엠버, Ember) 혹은 구독권 등의 유료 재화가 남아있는 사용자는 서비스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그와 동등한 비용이 엑스박스 기프트 카드로 충전된다.
한편, 기존의 빔 서비스가 스트리머와 시청자간 소통을 강조한 대화형 플랫폼을 표방하며 2017년 6월 믹서로 이름을 바꾸고 서비스를 시작한지 약 3년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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