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가 리메이크될 것이란 소식이 나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이슨 슈라이어를 인용, 너티독이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를 바탕으로한 리메이크를 계획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2013년 6월 PS3로 출시되었던 라스트 오브 어스는 이듬해 7월 PS4로 리마스터 되었으며, 원작 이후 약 7년 만인 2020년 3월 HBO Max를 통한 TV 드라마 계획이 발표되었고, 같은해 6월 후속작인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가 출시되었다.
단지,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는 그해 GOTY를 휩쓸었지만 전작에 대한 존중없이 게이머들에 개발진의 사상을 강요하는 서사와 이를 비판하는 게이머들을 교조적으로 훈계하는 듯한 개발진들의 발언으로 각종 구설수에 오르며 게이머들이 등을 돌렸다.
게이머들이 등돌린 정황은 최대 GOTY 수상작이면서도 GOTY 에디션 미출시와 초반 400만장 출시 소식 이후 판매량 갱식 소식이 나오지 않은 점, 국내외에서 덤핑되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 라스트 오브 어스의 리메이크 소식이 전해지면서 후속작에 맞춰 전작을 뜯어 고치려는 시도가 아닌가하는 의혹의 시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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