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지포스 RTX 3080 Ti가 소매상들에 전달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MSI의 지포스 RTX 3080 Ti 모델이 미국내 소매상에 배송되기 위해 대기 중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해당 모델은 지포스 RTX 3090서 SM을 두 개 줄이고 메모리 용량을 절반으로 낮춰 AMD의 라데온 RX 6900 XT와 경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당초 올해 4월로 예정되었던 출시일이 5월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진 상태에서 기가바이트의 RTX 3080 Ti가 EEC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되며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이번에 관련 제품이 소매상에 배송 중임을 짐작케하는 사진이 유출되면서 조만간 구매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포스 RTX 3080과 RTX 3090 사이의 게임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현재 게이밍 그래픽 카드 시장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상 화폐 관련 이슈를 차단하기 위해 가상 화폐 채굴 성능을 제한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우선 채굴 성능을 제한했다 개발자 드라이버를 통해 해당 성능이 원상복구된 지포스 RTX 3060을 비롯해 모든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의 채굴 성능을 제한한 리비전 모델을 내놓을 것이란 소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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