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케플러 시리즈 GPU의 구형 OS에 대한 지원 중단 계획을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발표에 따르면 오는 8월 31일을 끝으로 지포스 600과 7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더 이상 윈도우 8.1 이하 운영체제에 대한 신규 게임 레디 드라이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와는 별도로 보안 업데이트는 2024년 9월까지 제공되므로, 새로운 게임에 대한 최적화를 포기한다면 앞으로 3년 정도는 더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윈도우 7은 2020년 1월 14일을 기점으로 연장 지원이 종료되었고, 윈도우 8.1도 2023년 1월 10일로 연장 지원 종료가 예정된 만큼, 가능하면 그 전에 최신 운영체제와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것이 권장된다.
한편, 이번 종료 결정에 영향을 받는 그래픽 카드는 지포스 600 시리즈 전 모델과 맥스웰 아키텍처가 쓰인 GTX 750 (Ti)를 제외한 지포스 700 시리즈 전 모델, 지포스 GTX 타이탄/ 타이타 블랙/ 타이탄 Z 모델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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