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호환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스타에서 카탈로그를 통해 자사 메인보드의 윈도우 11 호환성 정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AMD 플랫폼은 300 시리즈부터 500 시리즈까지 모든 세대의 라이젠 대응 칩셋 메인보드가 윈도우 11을 지원하며, 인텔 계열에서는 B250과 B460/ B560/ H510/ Z590 칩셋 보드 및 제미니 레이크 J4105NHU 보드가 지원된다.
윈도우 11은 공식적으로 AMD 2세대 라이젠(Zen+) 및 인텔 8세대 코어 CPU를 지원하며, 첫 인사이더 프리뷰 기준 1세대 라이젠과 7세대 코어 CPU에 대한 호환성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AMD 3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는 1세대 라이젠과 짝을 이뤄 나왔지만 2세대 라이젠 지원 업데이트가 이뤄진 만큼 사실상 AMD 라이젠 플랫폼은 메인보드를 가리지 않고 윈도우 11과 호환된다.
인텔의 경우 상황이 조금 다른데, 8세대 코어 CPU는 300 시리즈 칩셋과 짝을 이루는 반면 바이오스타의 공식 호환 리스트에는 300 시리즈 칩셋 보드가 빠졌고, 400 시리즈 칩셋에서도 Z490과 H470은 제외되는 등 아직 호환성이 부족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한편, 인텔 플랫폼 리스트에서 제외된 모델은 향후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TPM 2.0에 대응하는 PTT 제공 여부를 밝히지 않아, 현재로서는 윈도우 11 호환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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