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스포츠카 아벤타도르(Aventador)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람보르기니는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아벤타도르 SVJ의 성능과 아벤타도르 S의 정교한 디자인을 완벽하게 합성한 아벤타도르 LP 780-4 얼티매(Aventador LP 780-4 Ultimae)를 상징적인 V12 슈퍼 스포츠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새로운 모델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벤타도르 LP 780-4는 350대의 쿠페 모델과 250대의 로드스터로 구성된 일련번호로 제작되며, 아벤타도르 라인의 가장 강력한 자연 흡기 V12 엔진이 장착되어 쿠페 버전 기준 780CV에서 8,500rpm으로 최고 속도 355km/h, 제로백(0-100km/h) 2.8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섀시에 탄소 섬유를 광범위하게 사용해 건조 중량이 1,550kg에 불과하며 기존 아벤타도르 S에 도입된 4개의 스티어링 휠과 결합해 저속 및 고속 모두에서 뛰어난 주행 성능을 보장하고 어떤 지형에서도 접지력이 우수하다.

얼티매는 아벤타도르 SV J와 S 모델의 최고의 구성 요소를 결합한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특정 전면 범퍼 개념을 채택하고 전면 스플리터, 개방형 벤트 및 전면/측면 공기 덕트로 엔진 및 라디에이터 냉각 효율성도 최고 수준으로 갖췄다.
아벤타도르 LP 780-4 얼티매는 18가지 컬러의 전례없는 범위의 옵션과 다양한 새로운 람보르기니 Ad Personam 조합으로 300가지가 넘는 컬러를 사용할 수 있다.
아벤타도르 LP 780-A 얼티매의 쿠페 및 로드스터 버전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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