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21-07-12 17:17
[뉴스/보도자료]

LG전자, 환경을 생각하는 건물 늘린다

LG전자가 새로 짓는 건물은 친환경으로 설계하고 기존 건물에선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 내 LG전자 연구동은 2017년 1단계 6개 동(棟)이 완공된 데 이어 현재 4개 동을 추가로 올리는 2단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단계 공사는 2024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1단계 건축물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인 녹색건축 인증제도(G-SEED)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 착공을 시작한 2단계 건축물은 설계 단계에서 평가하는 예비인증을 통해 녹색건축 인증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 5월 LG전자가 발행한 5,300억 원 규모 회사채 가운데 녹색채권 1,900억 원은 2단계 건축물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녹색채권은 LG전자가 발행한 첫 ESG 채권이다. 녹색채권은 환경 친화적인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LG전자가 지난해 상반기 미국 뉴저지주에 새로 지은 북미법인 신사옥은 최근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 Green Building Council)가 제정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리드(LEED, Leadership in Energy & Environmental Design, 이하 리드)의 최고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했다.

그린빌딩위원회가 1998년에 제정한 리드는 세계적인 친환경 인증제도다. 설계단계부터 완공 이후까지 에너지 효율, 물 사용량, 실내환경 등 건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일반 등 4단계 등급으로 평가하고 있다.

플래티넘 등급은 LG전자가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환경을 지키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LG전자가 총 3억 달러를 투자한 신사옥은 대지면적 약 11만 제곱미터, 연면적 6만3천 제곱미터 규모다. 이 건물 주변의 삼림, 습지 등을 보호하기 위해 연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녹지를 조성했는데 신사옥 주변에 심은 나무만 1천5백그루가 넘는다. 건물 옥상에 설치된 고효율 태양광 모듈은 전기를 만드는 동시에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건물 전체에 적용한 고효율 공조시스템(HVAC, Heating, Ventilation & Air Conditioning)은 에너지 비용을 줄인다.

또 경남 창원에 짓고 있는 스마트팩토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고효율 공조시스템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 등을 갖추게 된다.

자동차 부품 자회사 ZKW도 헤드램프와 안개등을 제조하는 슬로바키아 크로소비체 공장에서 기계가 배출하는 열을 건물 난방에 사용하고 있다. 또 고효율 열교환기를 이용해 건물 내부의 열을 모아 온수를 만드는 데 쓰고 있다. 멕시코 실라오에 위치한 사업장은 고효율 공조시스템, LED 조명 등을 적용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있다.

 

LG전자는 사업장뿐 아니라 에너지 활용도를 높인 건축물을 통해 고객에게 미래의 집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LG전자가 경기도 판교에 연면적 약 500제곱미터(㎡) 규모에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조성한 LG 씽큐 홈은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本認證) 1등급을 받았다. 이 인증은 국토교통부가 제로에너지건축물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도입한 제도이며 1등급이 가장 높다.

또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을 관할하는 이베리아법인은 지난 2019년 스마트 그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법인 인근에 스마트 그린 홈(Smart Green Home) 쇼룸과 스마트 그린 가든(Smart Green Garden)을 구축했다. 스마트 그린 홈에 있는 태양광 모듈, 친환경 보일러,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등은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탄소배출을 줄인다. 스마트 그린 가든에 있는 나무 1천 그루는 매년 약 20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최대한 키우기 위해 탄소중립 2030을 목표로 세웠다. 탄소중립 2030(Zero Carbon 2030)은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장에서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0%로 줄이는 동시에 외부에서 탄소감축활동을 통해 획득한 탄소배출권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다.

  태그(Tag)  : LG전자, 친환경 에너지
관련 기사 보기
[뉴스] LG디스플레이, 신재생 에너지로 탄소중립 앞장
[뉴스] LG전자, 탄소중립 위한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뉴스] SK하이닉스, ESG 경영 강화 위해 10억 달러 규모 그린본드 발행
태그(Tags) : LG전자, 친환경 에너지     관련기사 더보기
편집부 / 편집부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이기사와 사진은 업체에서 제공받은 보도자료와 사진으로, 보드나라의 논조와는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LPDDR5 보다 33% 빨라져, JEDEC LPDDR5X 정식 발표
소니, PS5 베타 사용자에게 M.2 SSD 확장 기능 제공
삼성전자 24Gb DDR5 DRAM 개발 중
가이아모바일, 북두의 권 LEGENDS ReVIVE 국내 출시
AMD 세잔과 RTX 3070 결합한 게이밍 노트북, 레노버 리전5 프로 AMD
스팀 게임을 즐기는 휴대용 게임기, 밸브 스팀 덱(Steam Deck) 발표
놓칠 수 없는 OS 무료 업글 기회, 윈도우 11서 CPU별 게임 성능은?
5만5천원에 OLED로 옆그레이드, 닌텐도 스위치 OLED 발표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1년 08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주년 기념] 유디아 인터뷰 7
[결과발표] 2021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8
[결과발표] [20주년 기념] 벤큐 코리아 인 12
[결과발표] [20주년 기념] '[社說] 창간 20 19
[결과발표] 2021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28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