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21 코어 기반의 VRAM 8GB 그래픽 카드가 포착되었다.

Navi21은 라데온 RX 6000 시리즈 중 RX 6800 (XT)과 RX 6900 XT에 사용된 코어로, 이들 제품은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에 VRAM 16GB가 기본 사양으로 나왔다.
이론상 VRAM 8GB 구성도 가능하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서로 다른 용량의 칩과 생산 라인 관리에 부담이 발생하므로 근래 들어서는 메모리 용량만 다른 모델을 출시하는 경우는 거의 찾압로 수 없게 되었다.
특히 RX 6800 이상의 모델은 4K 해상도 게임 대응을 위한 모델인 만큼 8GB VRAM은 제품 특성에 어울린다고 보기 어려운데, 성능을 보면 라데온 RX 6800과 RX 6700 XT 사이에 위치할 것으로 추정된다.
결과적으로, 8GB VRAM의 Navi 21 그래픽 카드가 실제 출시된다면 RTX 3070 시리즈 대응용 모델이 되리라 추정되는데, 여러 경로로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현재 출시 중인 RTX 3070과 RTX 3070 Ti외에 RTX 3070 Super도 내놓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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