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이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엘더 레이크 출시를 공식 발표하면서, 인텔 코리아는 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온라인 브리핑을 개최했다.
엘더 레이크는 데스크탑부터 울트라 모바일까지 확장 가능한 클라이언트 아키텍처로 빅-리틀 구성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썬더볼트 4와 와이파이 6E, PCIe 5 및 DDR5 등, 업계를 선도하는 신규 I/O 도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PC 최초로 빅-리틀 아키텍처를 도입하면서 업계 파트너사들과 생태계를 공고히 하기위해 140개 이상 고객사와 30개 이상의 국가와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있음을 알렸다.


빅-리틀 구성의 하이브리드 CPU인 엘더 레이크는 역할별로 구분된 퍼포먼스 코어(P-Core)와 이피션트 코어(E-Core)에 하드웨어 스케줄러인 스레드 디렉터를 통해 CPU 상태와 워크 로드 등을 감지, 적절한 코어에 적합한 작업이 필요한 때 할당되도록 관리한다.
엘더 레이크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에 최적화된 윈도우 11에서는 OS 스케줄러와 긴밀히 협업해 해당 작업이 진행되며, 윈도우 10에서도 스레드 디렉터를 통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각종 백그라운드 작업에 E-Core를 활용하면서 게임과 작업 성능 모두 괄목할만한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작업 환경에 따라 세부적인 수치는 달라지겠지만, 엘더 레이크는 순수 게임 성능만으로도 로켓 레이크 대비 최대 30%, 방송과 녹화 등을 겸하는 멀티 태스킹 작업에서는 84%까지 높은 게임 성능을 기대할 수 있으며, 컨텐츠 제작 워크플로우에서는 단독 작업시 29%, 멀티 태스킹에서는 47%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는 구체적인 테스트 결과도 공개되었는데, 게임에서는 전세대 대비 최대 28%, 컨텐츠 제작 작업에서는 최대 100% 까지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현재 반도체 수급 문제에 따라 국내 물량이 충분할지에 대한 문의가 빠지지 않았는데, 인텔 코리아측은 본사에서 생산 능력을 늘리고 있으며, 상황에 맞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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