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이벤트 CES 2022가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귀환해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5일 수요일 성황리 개막했다. 올해에는 스타트업 8백여 곳을 비롯 2천 3백개 이상의 참관사가 CES에 참가해 차량 기술,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스마트 홈 기술 등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CES에는 NFT(non-fungible token)와 푸드 테크, 스페이스 테크 카테고리가 신설되기도 했다.

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개최 및 주관하는 CES 2022는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오는 8일까지 미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다.
CES 전시관 공식 개막 전에는 3일 월요일부터 4일 화요일까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양일 동안에는 참관사의 기자간담회와 CTA의 주목해야 갈 기술 트렌드 발표, CES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CES 언베일드 라스베이거스(CES Unveiled Las Vegas), 삼성전자와 GM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CES 언베일드는 CES에서 펼쳐질 혁신을 미리 볼 수 있는 자리로, 올해는 3일 월요일 오후에 진행됐으며 140개 이상의 참관사가 600명 이상의 미디어에게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미디어데이에서는 총 14곳의 주요 참관사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시 공식 개막 전 제품과 소식을 미디어에 미리 선보였다. 바디프렌드(Bodyfriend)는 CES 혁신상을 수상한 파라오 O2 안마의자를, 두산밥캣은 세계 최초의 완전 전동식 콤팩트 트랙 로더 밥캣 T7X(Bobcat T7X)를 현대자동차는 모든 정지 사물에 이동성을 부여하는 PnD(Plug & Drive) 로봇 모듈을, LG전자는 최소(42인치) 및 최대(97인치)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와 화질을 혁신한 차세대 OLED TV 패널 OLED.EX를 선보였다. 이 밖에 어드밴스드 심볼릭스(Advanced Symbolics Inc.), 보쉬(Bosch), 캐논(Canon), 하이센스(Hisense), 인디 오토노모스 챌린지(Indy Autonomous Challenge), 인텔(Intel), 존 디어(John Deere), 오토노미(Ottonomy), 퀄컴(Qualcomm), 소니(Sony)가 기자간담회에서 최신 혁신 소식을 미디어에 공유했다.
기조연설, 세션, 제품 발표, 전시관 정보 등 CTA가 개최 및 주관하는 CES 2022에 대한 모든 업데이트 사항은 CES.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페이지에서는 CES 관련 고화질 영상(B-roll)과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CES 주요 연사 목록은 Featured Speakers 페이지에 있다.
CES 2022 앱은 전시를 참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앱스토어에서 CES 2022를 검색하거나 홈페이지에 방문해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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