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S/SSL, IoT 및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공개키 기반구조) 보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디지서트(DigiCert)가 사물인터넷(IoT) 사이버 보안업체 모카나(Mocana)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디지서트는 모카나와 기술을 통합해 IoT 제조업체와 운영자가 IoT 기기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보안을 관리할 수 있는 포괄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디지서트는 이번 인수로 빠르게 성장하는 IoT 시장에서의 입지를 전략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는 2025년까지 550억 개 이상의 기기가 연결될 것이며 많은 기업이 운영 효율성, 디지털 혁신, 경쟁 차별화를 달성하기 위해 IoT 플랫폼에 투자하면서 이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지서트와 모카나의 기술이 통합되면서 고객은 기기 ID를 관리하고 연결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기기 변조를 방지하고 원격으로 한 번에 안전하게 펌웨어와 설정을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된다. 이 엔드투엔드(end-to-end) 플랫폼은 보안 취약성을 줄이고 정보 기술(IT)과 운영 기술(OT)을 융합해 디지털 혁신을 가능케 한다.
디지서트는 데이터, 디바이스, 코드, 문서, 사용자를 위한 디지털 신뢰를 제공하는 TLS/SSL, PKI 및 보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디지서트는 디지서트 원(DigiCert ONE) 플랫폼으로 PKI 관리 방식을 현대화한다. 디지서트 원은 TLS 인증서 라이프사이클 관리 플랫폼 서트센트럴(CertCentral) 등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자동화 워크플로 관리자를 통해 PKI가 모든 인증서 보안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춘 500대 기업의 약 90%와 100대 글로벌 은행 가운데 98곳이 5G 환경 및 포스트 퀀텀 컴퓨팅 시대의 보안을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파트너로 디지서트를 선택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디지서트 홈페이지 또는 디지서트 트위터(@digicert)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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