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우선 출시된 인텔 아크 그래픽 카드의 데스크탑 버전의 출시가 2분기 말에서 3분기 초로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인텔은 앞서 아크 그래픽 카드 모바일 버전은 1분기, 데스크탑 버전은 올해 2분기 내놓을 것이라 발표했다. 모바일 버전 출시는 1분기 마지막날 발표되었고, 그나마 실제 아크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제품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2 프로만 한국 한정 판매 중이다.
실질적인 글로벌 런칭은 2분기 말 쯤 가능할 것이란 내용을 발표한 바 있는데, 2분기 출시가 예정된 데스크탑 버전의 경우 한정판을 올 여름 시즌 출시한다는 발표 외에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쪽 커뮤니티에서 인텔 아크의 데스크탑 버전이 2분기 말에서 3분기 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는데, 모바일 버전이 시간을 꽉 채워 등장했음에도 물량이 제대로 풀리지 못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데스크탑 버전 역시 비슷한 전철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해당 정보에 따르면 인텔 아크 데스크탑 버전은 A770/ A750/ A580/ A380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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