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대표 김경진)는 오늘, 프리미엄 컨슈머 노트북 라인업인 XPS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XPS 13과 XPS 13 투인원(2-in-1) 신모델 2종을 공개했다.
13.4인치형 노트북인 XPS 13(9315)은 인텔 12세대 프로세서 코어 i5 또는 i7(엘더레이크 U시리즈)을 기반으로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1.17kg부터 시작하는 가벼운 무게와 13.99mm의 두께를 구현해 XPS 제품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노트북으로 꼽힌다. 최대 12시간의 긴 배터리 수명[i]을 지원하면서도 슬림하면서도 가벼운 폼 팩터는 부담 없이 휴대가 가능하고, 고성능을 기반으로 원활한 멀티태스킹을 지원해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컴패니언 디바이스이다. XPS 13은 6월 17일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XPS 13 투인원(2-in-1, 9315 2n1) 신모델은 키보드와 디스플레이(본체)를 분리해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13인치형 투인원 노트북으로, 손쉽게 키보드 탈부착이 가능해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PC이다. XPS 13 투인원 신모델은 7월 중순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XPS 13과 XPS 13 투인원 신제품 2종은 델 고유의 지속가능성의 가치가 반영된 친환경 노트북으로 수력발전 공장에서 생산되어 기존의 석탄 화력 공장에서 제조된 제품 대비 탄소 배출량을 70% 줄인 저탄소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으며, 미국 전자제품 친환경 인증제도(EPEAT)에서 '골드' 등급을 취득했다. 또한, 100% 재활용 또는 재생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어 추후에 다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에 담겨 고객에게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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