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5'가 2배 빠른 배터리 충전 성능을 가질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9to5google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5의 일부 모델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 세부 정보를 확인했으며, 갤럭시 워치의 클래식 라인업을 단종하고 더 작은 갤럭시 워치5(SM-R900)와 더 큰 갤럭시 위치5(SM-R910), 그리고 갤럭시 워치5 프로 모델(SM-R920)을 선보일 거라고 한다.

또한 이 제품들은 LTE 파생 모델이 아닌 갤럭시 워치5의 표준 블루투스 모델에 대한 것으로 블루투스와 2.4GHz 및 5GHz Wi-Fi, 그리고 NFC 지원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스크린샷을 통해 구글 Wear OS의 지속적인 사용을 확인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사항으로 갤럭시 워치5의 충전 속도를 꼽았는데, 해당 기기는 5V/2A 속도를 지원하며 10W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스마트폰 기준으로는 느리지만 갤럭시 워치4가 제공하는 약 5W의 충전 속도와 비교하면 2배로 빨라지는 셈이다.
9to5google은 충전 속도가 지난 해 갤럭시 워치4에 대한 가장 큰 불만 중 하나였기 때문에 10W 충전 지원은 좋은 소식이며, 더 빠른 충전 외에도 갤럭시 워치5가 전반적으로 더 큰 배터리 용량을 가질 것으로 예상했다. 표준 모델은 두 크기 모두 배터리가 완만하게 증가하는 반면 갤럭시 워치5 프로는 600mAh에 근접할 것이라는 루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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