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4K 해상도와 240Hz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Odyssey Neo) G8'를 출시했다.

오디세이 네오 G8 (모델명 G85NB)는 32형 화면 크기에 4K 해상도(3840x2160)와 1000R 곡률을 가진 커브드 패널을 사용했는데, 오디세이 네오 G9과 동일하게 일반 LED 대비 1/40로 슬림해진 '퀀텀 미니 LED'를 광원으로 사용한다. ▲HAS(높낮이 조절) ▲Tilt(상하 각도 조절) ▲Swivel(좌우 회전) ▲ Pivot(화면 가로∙세로 전환) ▲벽걸이 지원 등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GTG(Grey to Grey) 기준 1ms(0.001초)의 빠른 응답 속도와 240Hz의 높은 주사율로 4K 해상도 게임 환경에 적합하고, 퀀텀 미니 LED에 삼성의 독자적인 화질 제어 기술인 '퀀텀 매트릭스'와 최대 밝기 2,000니트를 지원하는 '퀀텀 HDR 2000'이 들어갔다.
화면 밝기를 4096단계(12비트)로 제어해 업계 최고 수준인 100만:1 고정 명암비를 지원하고 로컬 디밍존을 통해 더욱 세밀한 블랙 디테일을 구현한다. 특히 글로벌 안전인증 전문기업인 UL로부터 패널 빛 반사를 방지하는 '눈부심 방지(Glare Free)' 검증을 받은 매트(Matte)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주변광에 대한 영향 없이 몰입감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오디세이 네오 G8은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를 지원해 고사양 게임을 할 때 PC와 모니터 간 통신 문제로 화면이 끊기는 티어링(Tearing) 현상을 줄여준다.
그 밖에 ▲2개의 HDMI 2.1 슬롯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1.4 ▲ 화면의 색상을 자동으로 인식해 제품 후면 라이팅과 색상을 맞춰주는 ‘코어싱크(CoreSync) ▲게임 콘솔 등 IT 기기를 모니터와 연결하거나 전원을 켰을 때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기기의 화면으로 자동 전환해 주는 ‘오토 소스 스위치 플러스(Auto Source Switch+)’ 등 게이밍 관련 편의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오디세이 네오 G7 (모델명 GN75B)도 함께 출시했다. 32형 크기로 ▲4K(3840x2160) 해상도 ▲퀀텀 미니 LED와 퀀텀 매트릭스 ▲퀀텀 HDR 2000 ▲1000R 곡률의 커브드 디스플레이 ▲GTG 기준 1ms 응답속도 ▲165Hz 고주사율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등 게이밍 최고급 사양을 대거 지원한다.

삼성 오디세이 네오 G8 32형은 국내 출고가 기준 150만원, 오디세이 네오 G7 32형은 135만원이며 27일부터 삼성닷컴과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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