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업스케일링 기능인 XeSS가 오는 10월 28일 출시되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에 적용된다.

인텔은 XeSS 관련 정보와 함께 20여종의 타이틀이 XeSS 지원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XeSS 지원 타이틀로 시연되었던 Dolmen은 인텔 아크 그래픽 카드 런칭과 함께 XeSS를 지원하리라 기대를 모았지만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텔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의 XeSS 지원이 런칭과 동시에 이뤄질 것이란 입장이지만, 실제로 이뤄질지는 두고볼 일이다.


한편, XeSS는 인텔 아크 그래픽 카드에 AI 처리를 위해 탑재된 유닛인 XMX를 통한 가속 외에도, 해당 유닛이 없는 그래픽 카드의 처리도 지원하는 범용 업스케일링 기술이다. 모션 벡터와 모든 중요한 프레임 입력, 앞서 처리된 프레임의 시간 데이터도 활용하는 방식으로, 개념상 AMD의 FSR 2.0과 유사한 기술이다.


인텔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아크 A770 그래픽 카드에서 XeSS 성능 모드를 결합할 경우 QHD 게임 성능은 최대 2배 이상 향상되며, 앞서 이야기된 돌멘과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II, 히트맨 III, 셰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 고스트와이어 도쿄, 고담 나이트, 데스 스트랜딩 등의 타이틀에서 XeSS 지원이 예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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