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5일(현지시간 기준) 더 일렉에 따르면 애플이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에 주름 없는 OLED를 요구했다.

더 일렉의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차세대 폴더블 아이폰에 주름이 있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이를 위해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에 하이브리드 OLED 패널 개발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플렉서블 OLED 패널은 일반적인 OLED 패널과 달리 플라스틱 기판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애플이 원하는 하이브리드 OLED는 유리와 플라스틱을 모두 사용하는 2mm 두께의 초박형 유리 기판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하이브리드 OLED는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상용화를 위해 몇 년이 걸릴 것이며, 일부 소식통은 애플이 하이브리드 OLED를 폴더블 아이패드에 사용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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