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코 토키나(Kenko Tokina)에서 기존 F2.8 초광각 줌 렌즈를 미러리스 전용 설계로 소형·경량화한 'Tokina atx-m 11-18mm F2.8 E' 렌즈를 발표했다.

Tokina atx-m 11-18mm F2.8 E 렌즈는 기존의 APS-C 포맷 DSLR 카메라용 교환렌즈 'Tokina AT-X 116 PRO DX' 이후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던 F2.8 조리개의 초광각 줌 렌즈로 토키나가 새롭게 발표한 미러리스 카메라용 교환 렌즈 시리즈 'atx-m' 라인업으로 APS-C 미러리스 카메라에 최적인 소형·경량화를 실현했다.
APS-C 크롭 바디용 11-18mm 렌즈는 35mm 풀프레임 환산 기준으로 16.5-27mm 화각 영역을 F2.8 조리개로 커버하기 때문에 단초점 렌즈 약 4개분의 활용 범위가 제공되며, 낮은 디스토션, 주변부 고해상도, 양호한 컬러 밸런스에 의해 기존의 VTR 렌즈와 비교해 확연히 다른 묘사 성능을 실현했다. 최단 촬영 거리는 11mm 기준 19cm, 18mm에서는 30cm다.

11군 13매로 구성된 렌즈는 최대 직경 74.4mm와 전체 길이 74.1mm에 무게는 335g, 필터 사이즈 67mm로 DSLR용 atx-i 시리즈와 비교해 대폭적인 소형·경량화를 실현했으며, 미러리스 카메라에 장착해 짐벌에 올렸을 때도 보다 소형 짐벌로 촬영할 수 있다.

소니 APS-C 크롭 포맷 E 마운트를 지원하여 알파6000번대 시리즈나 ZV-E10과 같은 렌즈교환식 APS-C 미러리스 카메라와 어울리는 사이즈로 만들어졌다. 또한 렌즈 마운트 쪽에 micro-USB 포트를 장비하여 PC와 연결해 사용자 스스로 렌즈 펌웨어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Tokina atx-m 11-18mm F2.8 E 렌즈는 일본 시장에 10월 14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10만4천엔(한화 약 101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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