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22-10-27 18:35
[취재]

6100만 고화소 사진과 8K 동영상 지원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 V 발표

 

소니(SONY)가 고화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7 R V(α7R V)를 발표했다.

알파7 R V(모델명 ILCE-7RM5, 이하 A7R5)는 높은 이미지 센서 화소를 지원하는 포토그래퍼용 A7R 시리즈의 5세대 모델로 약 6,100만 유효 화소의 이미지 센서, AI 프로세싱 유닛에 의한 딥 러닝 기술, 새로운 차원의 AF 성능, 그리고 최신 이미지 처리 엔진 BIONZ XR을 통해 고해상도와 풍부한 계조 성능을 실현한다.

 

알파 시리즈 사상 최대, 약 6,100만 유효 화소 이미지 센서 탑재

A7R5는 동급 최고 수준인 약 6,100만 유효 화소 수를 가진 35mm 풀 사이즈 이면조사형 Exmor R CMOS 센서와 최신 BIONZ XR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했다.

새로운 이미지 센서는 이면 조사 구조에 의한 효율적인 노이즈 처리, 갭리스 온칩 구조에 의한 높은 집광 성능, 센서 표면에서의 불필요한 반사를 막는 AR 코팅, 해상감을 유지하는 광학 로우 패스 필터리스 등 소니의 이미지 센서 기술을 결집해 고해상도, 고감도·저노이즈 성능과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실현, G Master를 비롯한 알파 렌즈의 높은 광학 성능과 유효 약 6,100만 화소의 압도적인 해상 성능이 피사체의 세세한 부분까지 선명하고 충실한 질감으로 표현한다.

 

상용 ISO 감도는 사진 및 동영상 모두 ISO 100-32000을 실현, 저감도에서 다이내믹 레인지는 약 15스톱으로 하이라이트부터 그림자까지 계조를 재현함으로써 인물 촬영에서는 피부색 등을 자연스럽게 묘사한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약 8배의 고속 처리 능력을 가진 최신 화상 처리 엔진 BIONZ XR을 채용, 화상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함과 동시에 사진 및 동영상 촬영에 있서 화상 처리 능력을 대폭 향상했다.

약 6,100만 유효 화소의 방대한 데이터도 실시간으로 고속 처리할 수 있어 최고 10프레임/초(10fps)로 최대 583매의 압축 RAW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네트워크/파일 관리와 같은 미디어 처리의 부하를 분산시켜 쾌적한 조작 응답성을 실현했다.

 

최대 8스톱 고성능 광학식 5축 손떨림 보정 시스템 탑재

A7R5는 고정밀 손떨림 보정 유닛 및 자이로 센서와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알파 시리즈 사상 최고 수준인 8.0스톱 손떨림 보정을 바디 내에서 실현했다. 촬영 감도를 올리지 않도고 실내나 야경 등의 슬로우 셔터 촬영에 효과를 발휘하며, 전원을 켠 직후나 구도 변화시 보정 응답성도 한층 더 향상됐다.

또한 새로운 알고리즘으로 1화소 레벨의 미세한 흔들림도 높은 정밀도로 검출하고 보정할 수 있게 되어 흔들림에 의한 해상도 저하를 강하게 억제하여 약 6,100만 유효 화소 이미지 센서가 갖는 고해상도 성능으로 피사체를 더욱 선명하게 포착한다.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 렌즈와 조합을 통해 망원 구간에서 발생하기 쉬운 큰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기존보다 안정된 프레이밍으로 촬영을 지원한다. 동영상 촬영시 손떨림 보정 효과를 향상시키는 액티브 모드에도 대응한다.

 

바디 내 손떨림 보정 기능을 이용하여 고해상도 이미지 촬영이 가능한 픽셀 시프트 멀티 촬영 기능도 한층 더 진화했다. 손떨림 보정 유닛을 고밀도로 제어해 총 16장의 이미지를 촬영하여 약 9억 6,320만 화소에 해당하는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약 2억 4,080만 화소의 19,008x12,672 해상도의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 2억 4천만 화소급 이미지는 100% 확대 표시를 해도 피사체의 색이나 질감까지 충실히 재현하여 눈으로 보는 수준 이상의 디테일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기존에는 촬영 중 인물이나 나뭇잎 등 피사체가 움직일 경우 올바르게 합성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 소니의 순정 소프트웨어 Image Edge Desktop 최신 버전에서는 합성 시 이미지에 포함된 인물이나 나뭇잎 등 몇 픽셀 단위의 약간의 움직임을 자동 검출하고 보정한다.

 

기계식 셔터로 사진 촬영시 플리커를 자동 감지해 플리커 영향이 적은 타이밍으로 촬영하거나, LED 조명이 들어간 무대에서 전자식 셔터로 촬영하는 경우 모니터에서 확인하면서 플리커의 주파수에 맞춰 셔터 스피드를 세세하게 조정하여 플리커 영향을 억제하여 촬영할 수 있다.

무손실 압축 포맷인 RAW 촬영시에도 용도에 따라 이미지 사이즈(L/M/S)를 선택할 수 있다. 무손실 압축 RAW, JPEG, HEIF 포맷 모두 M/S 사이즈 일 때는 풀프레임과 APS-C 크롭 모드에서 같은 화소수(26M/15M)으록 기록되어 동일한 촬영 장면에서 풀프레임과 APS-C 모드로 전환하면서 촬영할 경우에도 이미지 해상도가 변하지 않는다.

 

신개발 AI 프로세싱 유닛을 탑재한 차세대 AF 시스템

A7R5에서는 AI 프로세싱 유닛을 탑재하여 피사체의 골격 정보를 사용해 그 움직임을 고정밀도로 인식할 수 있게 되어 인물의 눈동자의 인식 정밀도가 이전 모델(A7R4) 대비 60% 향상됐다.

카메라 자세 추정 기술을 이용하여 처리하는 것으로 눈동자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몸통과 머리 부위를 보다 고정밀도로 인식하기 때문에, 인물을 뒤에서 포착하거나 마스크 등으로 얼굴이 보이지 않는 장면에서도 인물의 머리를 계속 인식한다. 또한 기존에는 인식이 어려웠던 화면 내에서 인물의 사이즈가 작은 씬에서도 확실하게 추적 대상인 인물을 포착한다.

자세가 다른 여러 피사체를 구별할 수 있으므로 웨딩 촬영 등에서 신부를 인식하고 계속 추적할 수 있으며, 개인 얼굴의 식별 성능도 향상되어 미리 등록해본 얼굴을 우선 인식한다. 얼굴이 비스듬하게 보이거나 역광 등 기존에는 구별하기 어려운 장면에서도 보다 높은 정밀도로 추적 대상을 포착한다.

 

기존 소니 카메라 AF에서 인식하던 인물, 동물, 새 외에도 새로운 인식 피사체로써 곤충, 차/열차, 비행기에 대응하여 사진 및 동영상에서 폭넓은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다.

동물에서는 개나 고양이와 같은 동물의 머리나 얼굴의 인식이 더해졌을 뿐만 아니라 일부 초식 동물과 작은 동물의 눈동자를 인식하기 쉬워졌으며, 기존에 대해 동물 인식 성능이 약 40% 향상됐다. 새에 대해서도 눈동자를 인식할 수 있는 종류나 자세가 확대되었으며 머리나 몸의 인식에도 새롭게 대응한다. 또한 동물과 새를 하나의 설정으로 인식할 수 있는 '동물/새' 설정도 추가됐다. 새로 지원하는 '차/열차', '비행기', '곤충'에서는 피사체의 전체 또는 선두 부분이나 머리 부분을 인식해 추적한다.

AI를 활용한 '실시간 추적' 기능으로 원하는 피사체를 지정하고 반셔터를 눌러 카메라에서 자동 추적이 가능해져 촬영자는 구도에 집중할 수 있다. A7R5에서는 피사체 인식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추적 시작 시 보다 정확하게 피사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 기회가 한층 넓어진다.

 

헬멧이나 마스크 등으로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물이나 등을 보이고 있는 동물도 실시간으로 검출, 추적할 수 있고, 피사체의 상황에 의해 인식할 수 없는 경우나 피사체 인식 기능을 켜지 않은 경우에도 소니 독자적인 물체 인식 알고리즘에 의해 색이나 모양, 피사체의 거리와 같은 공간 정보를 고속 처리, 고정밀 물체 인식으로 카메라가 자동으로 추적을 실시한다.

커스텀 키 설정을 통해 포커스 영역에 관계없이 일시적으로 지정한 피사체를 추적할 수 있으며, 터치 트래킹을 설정하면 원하는 피사체를 터치스크린에서 선택하는 것으로 추적이 가능해진다.

 

고화소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지만 최신 화상 처리 엔진 BIONZ XR의 고속 처리 성능과 알고리즘 재검토로 AF 성능이 향상되어 기존보다 넓은 이미지 센서 촬상 영역의 약 79%(사진 촬영 기준) 영역에 최대 693포인트의 상면 위상차 AF를 고밀도 배치했다. 또한 세로 인물 촬영에서도 기존 모델보다 와이드로 구현된 AF 영역에서 자유로운 프레이밍을 할 수 있다.

최신 AF 알고리즘으로 실내 등 어두운 장면에서도 EV -4.0(AF-S, ISO100 상당, F2.0 렌즈 사용)의 저조도로 AF 촬영이 가능하다. 또 AF 시 조리개 구동 설정에 저조도 환경에서 조리개로 촬영하기 쉬운 '포커스 우선' 모드도 탑재했다.

AF-C나 AF-S 등 자동 초점으로 사진 촬영 중 장착된 렌즈의 초점 링을 조작해 임의의 타이밍에서 일시적으로 수동 초점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풀타임 DMF 기능을 바디에 탑재해 AF 촬영시 다른 피사체에 초점을 잡았을 대도 빠르게 초점 링을 회전시켜 원하는 피사체 근처에 초점 위치를 되돌릴 수 있다.

포커스 브라켓 기능을 사용하며 미리 설정한 초점 간격이나 순서에 따라 카메라가 자동으로 초점 위치를 변경하면서 한 번 촬영으로 최대 299장을 연속 촬영하여 최적의 초점 사진을 선택하거나 PC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모든 부분에 초점이 맞은 심도 합성을 실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A1과 마찬가지로 별매의 마운트 어댑터 LA-EA5를 장착하여 포커스 모터를 내장하지 않은 Sonnar T*135mm F1.8 ZA나 Planar T*85mm F1.4 ZA 등의 렌즈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모든 A 마운트 렌즈에서도 상면 위상차 AF 검출에 대응하여 실시간 Eye-AF (인물/동물), 실시간 추적 및 피사체 인식을 사용하는 기타 AF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8K 24p 고화질 동영상 촬영 및 16bit RAW HDMI 출력 대응

A7R5의 동영상 촬영 기능은 고화질이면서 압축 효율이 높은 HEVC/H.265 코덱의 기록 포맷 XAVC HS 방식으로 8K(7680x4320) 24p로 내부 기록할 수 있다. 피사체를 고화질로 포착하고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8K 영상을 만들거나 크롭, 확대 등 자유도가 높은 4K 편집에도 대응한다.

4K 동영상 기록 시에는 용도에 맞게 풀 프레임 또는 Super 35mm에서 선택할 수 있다. 풀 사이즈 선택 시 4K 60p/30p/24p 동영상을 내부 기록할 수 있으며, Super 35mm(APS-C 상당 16:9) 화면 영역에서는 6.2K 오버샘플링에 의해 4K UHD 동영상에 필요한 화소수의 약 2.6배의 풍부한 정보량에서 4K 영상을 출력하여 모아레가 적고 디테일과 해상력이 우수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기록 방식은 XAVC S 외에도 고화질 XAVC SI (All Intra), 압축 효율이 높은 XAVC HS에서 선택 가능하다. 또 4:2:2 10bit 샘플링에도 대응하고 있다.

풀HD (1920x1080) 녹화 시 최대 120p의 HFR(High Frame Rate) 동영상을 내부 기록할 수 있으며, 풀HD 해상도에서는 최대 5배의 슬로 모션(120fps, 24p 기록)을 촬영할 수 있는 슬로우&퀵 모션(S&Q) 모드도 탑재했다.

최신 화상 처리 엔진 BIONz XR과 화상 처리 알고리즘으로 이전 제품 대비 동영상 촬영시 기본 화질이 향상되었으며, 특히 저조도 환경에서 보다 깨끗한 영상을 실현하고 있다. 인물의 피부 등 개별적인 색 재현성이나 질감 표현이 개선됐으며, 동영상 촬영 시 '가시광+IR센서'와 AI 프로세싱 유닛을 활용해 그늘진 곳에서도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를 얻을 수 있도록 오토 화이트 밸런스(AWB)도 진화했다.

 

늘어나고 있는 RAW 기능 지원 요망에 대응하여 풀 사이즈 HDMI 케이블 연결을 통해 카메라로부터 외부 레코더에 16bit RAW 동영상 출력도 가능해졌다. 4K UHD 해상도(3840x2160) 로 60p/30p/24p 출력 설정을 할 수 있으며, 카메라 내부에 XAVC HS/S/SI 4K 기록을 하면서 HDMI로 RAW 영상 출력이 가능한데다 프록시 레코딩도 선택할 수 있다.

HDR 대응 픽처 프로필로 광색역 BT.2020 색공간에 대응하는 HLG(Hybrid Log-Gamma)를 탑재했다. 4:2:2 10bit 레코딩의 HLG로 촬영한 영상을 HDR(HLG) 대응 UHD TV에서 HDMI 케이블로 연결해 재생하는 것으로 컬러 그레이딩 없이 육안에 가까운 리얼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소니의 영상제작 CineAlta 카메라 VENICE 개발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적용한 S-Cinetone을 기본 룩으로 탑재하고 있다. 사람의 피부를 묘사할 때 사용되는 중간색의 표현력을 향상시켜 색조는 보다 소프트하게, 하이라이트 묘사는 피사체를 아름답게 두드러지게 하는 자연스러운 톤을 적용한다.

그림자에서 미드톤(18% 그레이)에 걸쳐 계조 특성과 14+ 스톱의 넓은 노출 범위를 실현한 S-Log3를 탑재했다. 색역은 S-Gamut, S-Gamut3, S-Gamut3.cine에 대응, 소니의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인 VENICE 시리즈와 FX 시리즈 등 S-Log3를 탑재한 업무용 카메라와 맞춰서 촬영 및 편집이 더욱 용이하다.

동영상 촬영 및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피부를 깨끗하게 보여주는 효과를 탑재했으며, 동영상 촬영시 실시간 추적 기능, 피사체를 신속하게 포착하는 패스트 하이브리드 AF를 지원한다.

동영상 촬영시 손떨림 보정 효과를 높여주는 액티브 모드에 대응하며, AF 모드로 동영상 촬영 중 원활하게 수동 초점(MF) 조작으로 전환할 수 있는 AF 어시스트 기능, 초점 변경시 발생하는 포커스 브리딩 보정 기능, 포커스 정보를 라이브 뷰 실제 영상에 실시간으로 중첩하는 포커스 맵 기능, AF 모드 시 피킹 기능 등도 지원한다.

동영상 촬영시 모니터 전체에 빨간색 프레임을 표시해 탈리 램프처럼 촬영 중임을 확인할수 있는 기능도 지원하고, 녹화 중 오토/매뉴얼 전환, 화이트 밸런스 변경도 가능하다.

내장 마이크에서 바람 소리를 줄여주는 신개발 디지털 신호 처리를 탑재, 바람 소리 감소 메뉴에서 자동으로 설정하면 바람 소리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다른 소리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줄인다.

디지털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대응하는 멀티 인터페이스 슈를 탑재해 별매의 무선 마이크(ECM-W2BT)나 샷건 마이크(ECM-B10) 등과의 조합으로 음성을 디지털 신호 그대로 카메라에 다이렉트로 전송하여 열화가 없는 고음질 녹음도 할 수 있다. XLR 어댑터 키트(XLR-K3M)과 조합하면 디지털 4채널이나 24bit로도 오디오 녹음이 가능하다. 또한 A7R5는 UVC(USB Video Class)/UAC(USB Audio Class)에서의 USB 스트리밍에도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통해 카메라에 전송된 고음질 오디오 신호를 온라인 스트리밍에 활용할 수 있다.

 

자유롭게 조정 가능한 신개발 4축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

A7R5는 기존의 틸트 액정 모니터와 사이드 오픈 배리어 글루 액정 모니터의 편리성을 겸비한 새로운 4축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다. 액정 모니터를 윗쪽으로 약 98도 아랫쪽으로 약 40, 가로로 180도까지 열 수 있으며, 오픈 위치에서는 270도까지 회전할 수 있어 힌지 부분의 두께를 억제하면서도 내구성을 떨어뜨리지 않는다. 이전 모델보다 한층 커진 3.2인치 약 210만 화소 터치스크린 액정 모니터는 DCI-P3 상당 광색역을 지원한다.

 

전자식 뷰파인더(EVF)는 동급 최고 해상도인 약 944만 화소의 고화질 OLED를 채용해 기존 대비 약 1.6배의 고해상도화를 실현한 것 외에 접안 광학계나 기구도 대폭 진화했다. 사진 촬영시 파인더의 프레임 레이트를 표준(60fps), 고속(120fps)에서 선택 가능하며, 고속 모드에서는 피사체의 움직임이 보다 매끄럽게 표시되므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하기 쉬워진다.

 

동영상 촬영 중 온도 상승을 억제해 장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철저하게 재검토한 효율적인 방열 구조를 채용, 4:2:0 10bit로 약 30분의 8K 24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이미지 센서나 화상 처리 엔진, AI 프로세싱 유닛의 구동으로 수반되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도록 방열 경로를 최적화하여 소형·경량 바디를 유지하면서 카메라 본체 내부의 온도 상승을 억제했다.

열전도성이 뛰어난 흑연 소재를 사용해 소니 독자적인 시그마 형태로 가공하여 손떨림 보정 유닛에 결합시킨 것으로 손떨림 보정 시 이미지 센서 유닛의 원활한 동작을 방해하지 아노으면서 본체 내부 온도 상승의 주요인이 되는 이미지 센서 발열을 줄여 이전 모델 대비 약 5배의 방열 효과를 얻는데 성공했다.

 

마그네슘 합금 바디와 실링 구조 채용, 버튼 주위의 실리콘 고무 패킹을 비롯한 방진·방적에 대응한 설계로 필드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 카드는 동영상 촬영이 강화된 최근의 다른 소니 바디들처럼 듀얼 슬롯 모두 CFexpress Type A 메모리 카드와 UHS-II/UHS-I에 대응하는 SDXC/SDHC 메모리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최신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에 널리 사용되는 고용량 NP-Z100 배터리를 채용했으며, NP-Z100 배터리를 최대 2개 장착할 수 있는 배터리 그립 VG-C4EM(별매)를 사용하면 보다 장시간 촬영이 가능하다.

보다 높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USB-PD(Power Delivery)에 대응하는 USB Type-C 포트를 채용하여 USB-PD 대응 전원 어댑터나 외장 배터리팩으로부터 기존 대비 3~4배의 높은 전력으로 고속 충전을 할 수 있다.

 

802.11ac Wi-Fi 2x2 MIMO에 대응해 이전 대비 2배 이상의 고속 데이터 전송을 실현한다. 또한 USB 3.2 Gen2 Type-C 포트에 대응한 기가비트(1000BASE-T) 규격 유선 LAN 어댑터 케이블을 통해 무선 LAN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데이터 고속 전송이 가능하다.

 

A7R5는 11월 25일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바디 기준 3,899달러(한화 약 552만원)이다.

 

이미지 및 내용 출처: SONY

 

  태그(Tag)  : 소니, 디지탈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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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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