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말, 소니에서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PS5 가격 인상을 발표하면서 경쟁사인 MS의 엑스박스 시리즈 X/S 가격 인상 가능성이 대두되었는데, MS에서도 최신 콘솔의 가격 인상을 고민 중인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월스트리트 저널의 라이브 인터뷰를 통해 언급되었는데, 현재 MS는 엑스박스 시리즈 X와 시리즈 S 한 대당 각각 100달러와 200달러씩을 손해보고 있으며, 액세서리와 게임, 구독 등 다른 방식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을 영원히 지속하기는 어렵고, 언젠가는 어떤 것의 가격 인상을 고민해야할 것 같다고 언급해, PS5에 이어 엑스박스 시리즈 X/ S의 가격도 인상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이어진 후속 발언에 따르면 본격적인 가격 인상 논의는 올 크리스마스 시즌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에서는 게임 패스와 같은 구독 서비스 가격 인상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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