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Valve)의 휴대용 게임기 스팀 덱(Steam Deck) 아시아 지역 판매를 담당하는 코모도(Komodo)에서 스팀 덱 전용 도킹 스테이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코모도는 12월 17일부터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4개 지역에 스팀 덱 출하를 시작하는데, 본체 공식 출시에 맞춰 스팀 덱 전용 액세서리인 도킹 스테이션(Docking Station) 예약 판매도 시작했다.


스팀 덱 도킹 스테이션은 휴대용 게임기 스팀 덱의 USB-C 포트에 연결하여 추가 USB-A 포트 3개와 기가비트 이더넷 유선 LAN 포트, 그리고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DisplayPort 1.4 및 HDMI 2.0 포트를 제공한다.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은 최대 4K 60Hz 또는 1440p 120Hz 출력이 가능하고,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다중 모니터 지원을 위한 MST(다중 스트리밍 전송)과 AMD FreeSync 기술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킹 스테이션 동작 및 USB-C 전원 공급 패스스루 입력으로 스팀 덱 본체를 충전할 수 있으며, 1.5m 길이의 전원 케이블과 스팀 덱에 들어간 것과 동일한 전원 어댑터도 포함한다. 크기는 117 x 29 x 50.5mm에 무게는 약 120g이다.
스팀 덱 도킹 스테이션의 예약 판매 가격은 14만9천원으로 스팀 덱과 동일하게 예약금 1만원을 결제하고 이후 구매 안내 이메일을 받고 나머지 비용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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