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RTX 30 시리즈 중 일부 리프레시 모델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메인스트림 모델인 지포스 RTX 3050 구매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 닥쳤다.

tomshardware은 일반 소비자 대상 DIY 모델보다 CUDA 코어가 적은 지포스 RTX 3050 OEM 버전이 올해 7월 출시된데 이어, 클럭이 낮아진 또 다른 RTX 3050이 확인되었음을 알렸다. DIY 모델은 2560개의 CUDA 코어가 탑재된 반면 OEM 모델은 그보다 적은 2304CUDA(2SM) 코어가 탑재되었고, 동작 클럭도 소폭 낮아졌다.
새로운 RTX 3050 모델은 GA107 코어 기반으로 설계되어 GPU와 메모리 스펙 자체는 똑같지만 TDP는 앞서 출시된 모델들보다 15W 낮은 115W며, 부스트 클럭 동작 기정네 따라 소폭의 성능 하락이 예상된다. 아직 GA107 코어 기반 모델은 엔비디아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되지 않았지만, 일부 제조사 홈페이지에 관련 모델이 등록되기 시작해 조만간 시장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포스 RTX 3050은 무려 세 종류의 GPU가 섞인 상황으로, 특히 GPU 스펙 표기가 단순한 완제품 PC 구매자라면 정확히 어떤 GPU가 쓰였는지 각별히 신경써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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