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시스템즈(대표 강병승)는 자사의 DB암호화 솔루션인 ‘프라이버시DB(PrivacyDB V2.1)’가 IT보안인증사무국으로부터 CC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울시스템즈는 이번 CC인증을 기반으로 더 넓은 국내·외 보안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프라이버시DB’는 데이터베이스의 중요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보호함으로써 정보 유출 시에도 데이터 기밀성을 보장하는 국내 DB암호화 1세대 제품이다. 순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09년 개발 된 이후 15년 가까이 공공, 국방, 금융, 의료,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0여 고객 사에 도입돼 있는 검증 된 보안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DB 암·복호화, 암호키 관리, 자체시험, 보안감사, 암호화 후 잔여정보 보호, 세션관리, 관리자 식별 및 인증, 보안관리 등이 있다. 강화된 보안 요구사항에 맞춰 제품 기능을 강화하여 기존에 비해 더욱 강력한 데이터 보호 기능과 사용자 니즈에 맞춘 편리한 UI를 제공한다.
▲아울시스템즈, 프라이버시DB [이미지=아울시스템즈]
강병승 아울시스템즈 대표는 “기술의 진화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보안 위협 또한 더욱 치밀하고 정교해지고 있어, 보안에서의 안전 지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국가와 기업에서는 다양한 보안 위협에 맞서기 위한 보안 솔루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PrivacyDB V2.1이 CC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솔루션의 보안성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되었다.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에 힘써온 결과”라며 “강화 된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보안시장에서의 마켓 쉐어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