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퓨팅 전문 기업 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3월 9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진행하는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에이수스의 공식 유통사인 인텍앤컴퍼니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에이수스 그래픽카드를 포함해 메인보드, 모니터를 주요 모델에 대한 제품 전시 및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및 메인보드, 게이밍 마우스 등 다양한 경품을 간단한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SNS 인증샷 이벤트 참여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수스는 게이머를 위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DLSS 3.0,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RTX 3000, 4000 시리즈를 전시할 예정이며, 고성능의 ASUS ROG Strix GeForce RTX 4080을 비롯해 TUF Gaming GeForce 4080, TUF Gaming GeForce 4070 Ti, Dual GeForce RTX 3060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수스 그래픽카드는 NVIDIA의 RTX 고성능 그래픽카드로 Ai를 기반으로 하는 강력한 DLSS 3.0와 Broadcast 기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 광원 기술인 레이트레이싱이 적용되어 현실감 넘치는 게이밍 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ASUS만의 Axial 기술로 저소음, 고풍량을 제공하는 쿨링 성능으로 오버클럭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구동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에이수스 메인보드는 12, 13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Z790, B760, Z690, B660 기반의 ROG, TUF, PRIME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PCIe 5.0을 지원을 통해 데이터 전송에 있어 높은 체감도를 제공하는 SSD로 높은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성능 그래픽카드 지원 및 다수의 USB 포트 그리고 오버클럭에 최적화된 레이아웃 및 쿨링 기능 제공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이 가능하다.
에이수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이 게이밍에 필요한 빠른 레이턴시와 높은 주사율뿐만 아니라 정확한 색감 표현 및 영상 제작에 관련된 기능을 갖춘 게이밍 모니터와 전문가를 위한 ProArt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
[영상] 독과점 PC 메인보드 시장을 깰 수 있을까?, 바이오스타 부사장/한국책임 단독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