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셀프 서비스 수리(Self Service Repair) 지원을 확대한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6월 21일부터 아이폰 14 (iPhone 14) 라인업과 13형 맥북 에어(MacBook Air) 및 M2 기반 맥북 프로(MacBook Pro)를 포함한 추가 Mac 모델에 대해 셀프 서비스 수리가 제공될 거라고 발표했다.

애플은 지난 해 11월 설프 서비스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도입을 시작했는데, 4월부터 전자 기기 수리 경험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애플 스토어 및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설명서, 정품 애플 부품 및 도구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한 바 있다.
또한 애플은 디스플레이, 배터리 및 카메라와 같은 아이폰 수리에 사용되는 시스템 구성(System Configuration) 프로세스를 더욱 사용하기 쉽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템 구성은 국제적으로 인정된 표준에 따라 설계되고 테스트된 정품 애플 부품으로 수리가 올바르게 완료되고 부품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수리 후 소프트웨어 도구로 모든 셀프 서비스 수리 사용자와 애플 수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서비스 제공업체가 무료로 쓸 수 있다.
수리 후 시스템 구성을 실행하면 정품 애플 부품을 인증하고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며 부품을 보정하여 최대 성능과 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Touch ID와 Face ID와 같은 생체 인식 인증과 관련된 수리의 경우 시스템 구성은 생체 인식 센서를 로직 보드의 Secure Enclave에 연결하여 장치 보안 및 고객 개인 정보 보호를 보장한다.
셀프 서비스 수리 사용자는 장치를 진단 모드로 전환하고 화면 프롬프트에 따라 시스템 구성을 시작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수리의 마지막 단계를 실행하기 위해 더 이상 셀프 서비스 수리 지원팀에게 문의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수리 지원 팀은 여전히 필요에 따라 지원할 수 있다.
셀프 서비스 수리는 아이폰 12 및 아이폰 13 라인업의 True Depth 카메라 및 상단 스피커와 M1 기반 Mac 데스크탑에도 적용되며, 미국, 벨기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스페인, 스웨덴, 그리고 영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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