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브라질과 멕시코에서 글로벌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계획은 소비자에게 수리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편의성을 높이고 올바르게 수리된 갤럭시 기기를 최대한 오랫동안 사용하여 제품 수명을 연장하고 전자제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거라고 설명했다.

자가 수리 키트에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충전 포트 및 후면 유리와 같은 항목이 포함되며, 설명서에는 서비스 및 지침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도구가 포함되어 있다. 자가 수리 프로그램은 우선 갤럭시 S20, S21, S22 시리즈에 대한 수리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브라질에서 'Samsung Contio' 프로그램을 통한 인증된 수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곧 이 프로그램을 해당 지역의 다른 국가로 확대하여 관심있는 독립 수리업체에게 브랜드의 순정 부품과 필수 항목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 삼성전자는 새로운 갤럭시 Z 폴드5 및 갤럭시 Z 플립5와 같은 폴더블 스마트폰과 갤럭시 탭 S9 태블릿 출시와 함께 남미 전역에서 해당 제품 구매자를 위한 독점적인 혜택인 'Select+'를 출시한다. 이는 프리미엄 장치 사용자에게 추가 지원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해당 지역 국가의 주요 수도 및 대도시의 삼성 서비스 센터 및 홈 케어에서 우선 서비스를 보장하고 보호 필름 교체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한 삼성 멤버스 독점 콘텐츠에 액세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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